사계절 아름다운 곳인 통영 연화도,
수국이 피는 이 시기에는 극치의 경관을 실감할 수 있다.
육지와 분리되어서인지 이국적인 향수를 강하게 느끼게 한다.
다녀와서도
늘 선히 비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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