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의 수국이 활짝 피었다.
수국의 첫 나들이를 해본다.
'여행과 삶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저구항 수국동산 (12) | 2023.06.27 |
---|---|
연화도 수국길 둘러보기 (8) | 2023.06.25 |
여명, 그 뒤에서(礎稿 )/이원우 (18) | 2023.06.16 |
울산대공원 장미원 (8) | 2023.06.15 |
문의 방죽골 저수지의 여명과 반영 (14) | 202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