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자리한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다.
갑작스런 영하 3도의 새벽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11월 3일 새벽인 오늘을 기점으로 이번 주말까지는 단풍을 즐길만하겠다.

해매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일 무렵 물안개가 오르며 가히 몽환적인 전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시간상 엑셀을 팍팍 밞아 댄 보람도 없이
조금 늦게 도착(07:00경)하여 물안개가 사그라지는 중이라 아쉬운 마음으로 풍경을 담아본다.

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나니 인파가 몰려 주차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웬만하면 평일에 답사를 권유해 본다.





























영하의 추위를 참아낸 결과로 흡족한 경관에 더 없이 감사한 새벽 일정이었습니다.
즐겁게 보셨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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