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목장의 포인트로 잡힌 창고로 갔다.
사유지 사장님의 동행 덕분에 주변의 경관을 맘 편히 담을 수 있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고 주변을 맴돌며
담아 본다.

찍고 또 찍고
나 혼자이니 맘대로
돌고 돈다.

계속 구름이 끼더니만
잠깐 사이에 해가 보인다.



창고를 담다 보니 사유지 사장님마저 담게 된다.
나중 대화를 통해서 사진 감각이 남달리 박식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저 소나무를 사장님이 직접 심어 놓으셨다고 한다.
수형이 멋져 보인다.



















잠시라도 잊지 못 할
그리운 사람의 모습을 더듬는 듯...
보이는 것 모두가 고요하다.
그저 모든 것이 그대에게
감사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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