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4,000여평 조성된 저수지로서
2006년에는 연꽃을 담아 도시민들이 즐기는 쉼터로 변해 왔다.
2023년 8월3일 연꽃이 핀 건지 진 건지...
피어나지 않아 새벽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시간이었다.
( 참고 : 2022년도 7월28일 연꽃 사진 )
연꽃이 보이지 않아
아쉽지만 새벽달을 보고 일출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즐겁게 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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