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비로
우중중한 하늘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고 구름이 벗겨지며
갑작스레 일출을 목격한 참에 담아 보았다.
오랜만에 하늘 모습이 밝게 보여서인지...
아름답게만 보이는 일출이다.
오늘도 방문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불볕 더위에 건강하세요.
'여행과 삶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죽골저수지의 깨우치는 새벽 풍경 (53) | 2023.08.31 |
---|---|
청주 방축말방죽 연꽃방죽 (61) | 2023.08.23 |
청주 명암저수지의 인형같은 명암타워 (18) | 2023.08.22 |
(옥천 상춘정) 비경의 멋진 일출 ( 2 ) (24) | 2023.08.18 |
상주 상오리 맥문동 솔숲 (19) | 202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