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황간에 위치한 월류봉과 월류정이 한 눈에 보인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여행과 삶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무에 둘러싸인 화양구곡 (11) | 2023.06.01 |
---|---|
경포호수의 아침풍경과 정동진 나들이 (14) | 2023.05.27 |
청주 무심천변 유채꽃밭 (22) | 2023.05.20 |
청주 무심천 우중의 이팝나무길 (12) | 2023.05.18 |
고창 학원농장의 청보리와 유채꽃 (13) |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