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폈다.
꽃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꽃잎 하나 하나가
손짓을 한다.
눈부시다.
이어서 휘몰아오는
고요한 파문,
그대를 만나니
바람일던 강을 건너와
봄꽃 피는 소리들.
이래서 살아간다지요.











봄이 오면
그대 앞에서 기어코 꽃이 되는 그리움이
흥겹도록 강따라
목놓아 흐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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