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의 반영을 처음 봤을 때처럼
지금도 느낌이 다르지 않은 이 곳을 찾았다.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담아본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당신...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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