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삶의 시

경남 의령 한우산 철쭉꽃 일출

by 가별1 2025. 6. 20.

 

 

 

한우산 정상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이다.

일출 시간에 맞춰  커브가 많고 경사 진 어두운 구간을 부랴부랴 오른다.

 

 

 

쌀쌀한 새벽 날씨에 점멸하는 풍력발전기를 보며

따끈한 커피 한잔에 쌀쌀함을 달래본다.

 

 

 

여명의 불빛 속에 한우산의 철쭉이 서서히 아름답게 펼쳐진다.

 

 

 

이른 아침 운무와 철쭉의 아름다운 조화를  바라보니 먼 장도의 피로가

일순간에 사라진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눈 딱 감고

그저 따라만 오란다.

 

 

 

 

멋진 한우산의 첫발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이다.

 

 

 

 

 

 

 

 

 

오르다

오르다

힘들 무렵

그리워 하는 이의 행복을 위해

그대 앞에 풍경이 되겠소.

 

 

 

 

 

 

'여행과 삶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 속리산의 일몰  (12) 2025.07.05
대청호의 안개 속 반영  (11) 2025.06.25
돌아보는 봄 풍경  (13) 2025.06.07
의성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9) 2025.05.31
(수리티재) 일출과 운무  (37)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