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지나가다가 안개 짙은 무심천 천변을 보게 되어
만사 제쳐놓고 둘러 봅니다.

볼수록
새로운 설렘이 전개됩니다.
다시는 건널 수 없는 강과 한번 더 건너고 싶은 현실 앞에서도
설렘은 그칠 줄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개 낀 경관을 유별나게 선호하다 보니
멋짐을 떠나서 무조건 다녀 봅니다.















그대를 만나 새삶이 열리는 아침,
그대를 만난 행운의 소용돌이가
오늘따라 요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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