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남대 가는 길이...
어제인 듯하면서도
그제인 듯하면서도
뜬 안개로 그대의 발을 씻겨주던
그때 그 날의 울림이 뿌리 내린 곳,

내 삶에 시들지 않는 안개가 있어
배를 띄워 그대를 견인해 봅니다.

그리움은
순간에서 순간만을 공유한다.
어떠한 장애물과도 어긋남이 없이
어떠한 장벽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그대 앞에 서면 가장 순백의 빛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아무리 걸어도
그리움은 언제나 제 자리이다.



















그리움은
순간에서 순간만을 공유한다.
어떠한 장애물과도 어긋남이 없이
어떠한 장벽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그대 앞에 서면 가장 순백의 빛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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