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의 순간,
그대에게로 가는 모든 길에
그리움이 너무 밀려
정체된 붉은
빛들,

붉게
변한다는 것은
강물도 저 혼자 흐르듯
침묵으로 상대에게 전하는
사랑의 표시입니다.

여명,
그 빛은
그 눈빛은
그 때처럼 부픈 나를
알아 보았을까,
그대여...







하루의 시작은 여명으로부터
그리움의 시작은 그대로부터
당신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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