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청주 무심천 유채꽃밭이 더 넓고 새롭게 조성되었다.
2025년도에는 더 넓힐 계획이라고 한다.
충북의 명소로 사뭇 기대가 되는 곳이다.
이른 새벽 저 고은 햇살이라면
그대 앞에서 엎어져도 좋으리.
찾아 주시는 방문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에 늘 행복하세요.
'여행과 삶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보라 속의 상춘정 (38) | 2024.05.31 |
---|---|
수리티재의 운무와 일출 (60) | 2024.05.24 |
부산 백양산 애진봉의 철쭉군락지 (55) | 2024.05.17 |
경주 숲머리길(선덕여왕길) 겹벚꽃 (37) | 2024.05.17 |
(방죽골저수지) 겹벚꽃 핀 봄 풍경 (70) | 2024.05.12 |